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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삼실의 답답함과 찌뿌둥 두통을 피해 공원산책~

종일 비올거같드니
날이 개고 있다
낼은 춥겠지?

시원한 빗속을 걷다 문득 빵이 먹고싶어져 가까운 에잇티포에 왔더니
빵은 없고
과자부스러기들이 있다
머 아쉬운 맘에..
(이집 커피는 정말 내입에 안맞다)



시들어도 아름다운 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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